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원제도가 바로 국가장학금입니다. 특히 1차 신청을 놓쳤거나 신입생·편입생·복학생이라면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국가장학금 2차 신청기간, 신청방법, 지급금액, 지원 대상, 지급일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이란?



국가장학금은 정부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하는 장학금입니다.
2차 신청은 다음과 같은 학생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 신입생
- 편입생
- 재입학생
- 복학생
- 1차 신청을 놓친 재학생(재학 중 구제 기회 범위 내)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대상이며, 2차 신청은 제한적으로 인정됩니다.
2026년 국가장학금 2차 신청기간
2026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신청기간 | 2026년 2월 3일(화) 09:00 ~ 3월 17일(화) 18:00 |
| 서류 제출 | 2026년 3월 24일(화) 18:00까지 |
| 가구원 동의 | 2026년 3월 24일(화) 18:00까지 |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며, 재학 중 2회까지 구제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 2026학년도 2학기 2차 신청 일정은 아직 공식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8월 중순부터 9월 초 사이에 한국장학재단에서 별도 안내합니다.
신청 대상
다음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입생
- 편입생
- 재입학생
- 복학생
- 재학생(구제 신청 가능 횟수 내)
국가장학금 신청방법
신청 절차는 어렵지 않습니다.
① 한국장학재단 접속하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신청합니다.
② 로그인
- 공동인증서
- 금융인증서
- 간편인증
중 하나로 로그인합니다.
③ 국가장학금 신청
- 개인정보 확인
- 학교 선택
- 학적 입력
- 계좌 입력
④ 가구원 정보 동의
부모 또는 배우자의 정보 제공 동의가 필요합니다.
⑤ 서류 제출
필요한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를 제출합니다.
지급금액
국가장학금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 기초생활수급자 | 등록금 전액 수준 |
| 차상위계층 | 등록금 전액 수준 |
| 1~3구간 | 최대 약 570만 원 |
| 4~6구간 | 최대 약 420만 원 |
| 7~8구간 | 최대 약 350만 원 |
| 9구간(일부 유형) | 유형별 기준 적용 |
실제 지급금액은 등록금 범위 내에서 결정되며, 유형과 대학별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급 시기
국가장학금은 심사가 완료된 후 지급됩니다.
보통
- 소득구간 심사
- 대학 확인
- 장학금 지급
순으로 진행되며, 등록금 선감면 또는 학생 계좌로 후지급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2학기 1차 신청자의 경우 대학 지급은 보통 9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시 준비서류
필요한 서류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 가족관계증명서
- 주민등록등본
- 기초생활수급 증명서
- 차상위계층 확인서
등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주의사항
다음 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 신청 마감일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수 불가
- 가구원 동의를 완료해야 심사가 진행됨
- 계좌번호를 정확히 입력
- 추가 서류 제출 기한 준수
- 재학생은 가능하면 1차 신청 권장
자주 묻는 질문(FAQ)
Q. 재학생도 2차 신청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다만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 대상이며, 재학 중 2회까지 구제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국가장학금은 언제 지급되나요?
소득구간 심사와 대학 확인 절차가 끝난 후 지급됩니다. 대학에 따라 등록금 고지서 선감면 또는 학생 계좌 후지급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Q. 소득구간은 언제 확인되나요?
가구원 동의와 서류 제출이 완료된 후 심사를 거쳐 한국장학재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2차 신청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해당 학기의 추가 신청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다음 학기 신청 일정을 기다려야 합니다.
마무리
국가장학금은 대학 등록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지원제도입니다. 신청기간을 놓치지 않고, 가구원 동의와 서류 제출까지 모두 완료해야 정상적으로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1차 신청이 유리하므로 매 학기 공지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