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족제비의 외형적 생태적 특징, 쇠족제비의 경쟁자
쇠족제비의 개요 쇠족제비(학명: Mustela nivalis)는 족제비과 동물 중 가장 작은 동물로, 식육목 포유류중에서도 가장 작다. 흰족제비, 무산쇠족제비라고도 하며,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 북아메리카 북부를 포함하는 북반구 전 지방의 숲에서 분포한다. 또한 일본의 혼슈, 홋카이도 지방과 러시아 쿠나시르, 이투르프, 사할린 섬에서도 발견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984년 강원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제주도와 울릉도를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2년 7월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되었다가, 2022년 12월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상향 조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쇠족제비의 외형적 특징 쇠족제비의 외형적 특징은 작고 길지만 뭉툭한 주둥이와 목보다 ..
2024. 1. 30.
우리나라의 대표적 뱀 구렁이, 전설과 신화속의 구렁이
구렁이의 개요 구렁이(학명: Elaphe anomala)는 한국, 중국, 러시아에 서식분포하는 뱀목 뱀과에 속하는 파충류이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뱀중에서 가장 크다. 길이가 1.5~1.8m에 달하고 큰것은 2m 까지 자라며, 독은 없고 중앙부의 비늘은 용골이 뚜렷하나 배쪽으로 내려갈수록 희미해진다. 몸의 색깔은 등은 녹색을 띤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의 가로 무늬가 몸통에 25~32개, 꼬리부분에 8~11개 있다. 머리와 혀, 목은 검은색이다. 머리는 크고 주둥이는 잘린 모양이며 눈이 크고 콧구멍은 타원형이다. 우리나라에는 구렁이에 관한 전설이나 전승, 속신 등이 많이 있으며, 보통 무서움을 주는 악당으로 묘사되기도 하고, 신통력을 지닌 괴물, 또는 부정과 악을 막는 좋은 동물로 묘사되기도 했다. 우리나라..
2024. 1. 25.